스터디/CS 스터디

[데이터베이스] Connection Pool이란?

제이온 (Jayon) 2022. 1. 4.

cs-study에서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DB Connection

  • DB를 사용하기 위해 DB와 애플리케이션 간 통신을 할 수 있는 수단
  • DB Connection은 Database Driver와 Database 연결 정보를 담은 URL이 필요함
  • Java의 DB Connection은 JDBC를 주로 이용하는데, URL 타입을 사용함

 

 

DB Connection 구조

  • 2Tier - 클라이언트로서의 자바 프로그램(JSP)이 직접 데이터베이스 서버로 접근하여 데이터를 액세스하는 구조
  • 3Tier - 자바 프로그램과 데이터베이스 서버 중간에 미들웨어 층을 두어, 그 미들웨어 층에게 비즈니스 로직 구현부터 트랜잭션 처리, 리소스 관리 등을 전부 맡기는 구조이다.

 

JDBC

  • Jaba Database Connectivity의 약어로 자바 언어로 다양한 종류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하고 SQL문을 수행하여 처리하고자 할 때 사용되는 표준 SQl 인터페이스 API이다.
  • 원래라면 DB마다 연결 방식과 통신 규격이 따로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DB와 연결한다면, 해당 DB와 관련된 기술적 내용을 배우고 DB가 변경될 시 많은 변경 사항이 존재한다.
  • 하지만 각 DBMS에 맞는 JDBC를 받아주게 되면 쉽게 DBMS를 변경할 수 있게 된다.
  • 즉, DBMS 종류(MySQL, MsSQL, Oracle 등)에 상관 없이 하나의 JDBC API를 사용해서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JDBC API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개략적인 구조는 다음과 같다.

 

 

  • 자바 애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JDBC API를 이용해서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고, JDBC API는 JDBC 드라이버를 거쳐 데이터베이스와 통신을 한다.

 

JDBC 드라이버

  • 자바 프로그램의 요청을 DBMS가 이해할 수 있는 프로토콜로 변환해 주는 클라이언트 사이드 어댑터이다.
  • 각각의 DBMS는 자신에게 알맞은 JDBC 드라이버를 제공하고 있다.

 

JDBC 실행 과정

 

  1. DB 벤더에 맞는 드라이버 로드
  2. DB 서버의 IP, ID, PW 등을 DriverManager 클래스의 getConnection() 메소드를 사용하여 Connection 객체 생성
  3. Connection에서 PreparedStatement 객체를 받음
  4. executeQuery를 수행하고 ResultSet 객체를 받아 데이터를 처리
  5. 사용하였던 ResultSet, PreparedStatement, Connection을 close

 

getConnection()

  • DriverManager.getConnection() 은 실제 자바 프로그램과 데이터베이스를 네트워크 상에서 연결해 주는 메소드이다.
  • 연결에 성공하면 DB와의 연결 상태를 Connection 객체로 표현하여 반환한다.
  • 가장 부하가 많이 걸리는 과정이다.

 

Connection

  • DB 연결 객체
  • 데이터베이스로의 연결 기능을 제공하며, Statement 객체를 생성하는 기능 제공
  • SQL문을 데이터베이스에 전송하거나, 이러한 SQL문을 커밋하거나 롤백하는데 사용
  • 보통 Connection 하나 당 트랜잭션 하나를 관리한다.
    • Mybatis의 SqlSession, Hibernate의 TransactionManager 등의 Close가 이루어지면 Connection을 ConnectionPool에 반납함.

 

Statement 또는 PreparedStatement

  • SQL문 실행 객체

 

ResultSet

  • 쿼리문의 결과를 가지는 객체

 

Driver

  • 각 JDBC Driver 벤더에서 구현해야 하는 인터페이스

 

DriverManager

  • 사용될 드라이버를 등록하거나 등록을 해제하는 기능과 DB와 연결하는 기능을 수행함

 

Connection Pool

Connection conn = null;
PreparedStatement  pstmt = null;
ResultSet rs = null;

try {
    sql = "SELECT * FROM T_BOARD"

    // 1. 드라이버 연결 DB 커넥션 객체를 얻음
    connection = DriverManager.getConnection(DBURL, DBUSER, DBPASSWORD);

    // 2. 쿼리 수행을 위한 PreparedStatement 객체 생성
    pstmt = conn.createStatement();

    // 3. executeQuery: 쿼리 실행 후
    // ResultSet: DB 레코드 ResultSet에 객체에 담김
    rs = pstmt.executeQuery(sql);
    } catch (Exception e) {
    } finally {
        conn.close();
        pstmt.close();
        rs.close();
    }
}

 

위와 같이 자바에서 DB에 직접 연결해서 처리하는 경우 JDBC Driver를 로드하고 커넥션 객체를 받아와야 한다. 그러면 매번 사용자가 요청을 할 때마다 드라이버를 로드하고 커넥션 객체를 생성하여 연결하고 종료하기 때문에 매우 비효율적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커넥션 풀을 사용한다.

 

커넥션 풀(DBCP)의 개념

  • 웹 컨테이너(WAS)가 실행되면서 일정량의 Connection 객체를 미리 만들어서 pool에 저장했다가, 클라이언트 요청이 오면 Connection 객체를 빌려주고 해당 객체의 임무가 완료되면 다시 Connection 객체를 반납 받아서 pool에 저장하는 프로그래밍 기법이다.
  • Container 구동 시 일정 수의 Connection 객체를 생성하게 되며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의해 애플리케이션이 DBMS 작업을 수행해야 하면, Connection Pool에서 Connection 객체를 받아와 작업을 진행한다. 이후 작업이 끝나면 Connetion Pool에 Connection 객체를 반납한다.

 

 

커넥션 풀(DBCP)의 동작 원리

Hikari CP가 동작하는 방식

 

  • Thread가 Connection을 요청하면 Connection Pool의 각자의 방식에 따라 유휴 Connection을 찾아서 반환한다. Hikari CP의 경우, 이전에 사용했던 Connection이 존재하는지 확인하고, 이를 우선적으로 반환하는 특징이 있다.

 

  • 가능한 Connection이 존재하지 않으면, HandOffQueue를 Polling하면서 다른 Thread가 Connection을 반납하기를 기다린다. (지정한 TimeOut 시간까지 대기하다가 시간이 만료되면 예외를 던진다.)

 

  • 최종적으로 사용한 Connection을 반납하면 Connection Pool이 Connection 사용 내역을 기록하고, HandOffQueue에 반납된 Connection을 삽입한다.
  • 이를 통해 HandOffQueue를 Polling하던 Thread는 Connection을 획득하고 작업을 이어나간다.

 

커넥션 풀(DBCP)의 장점

  • DB 접속 설정 객체를 미리 만들어 연결하여 메모리 상에 등록해 놓기 때문에 불필요한 작업(커넥션 생성, 삭제)이 사라지므로 클라이언트가 빠르게 DB에 접속이 가능하다.
  • DB Connection 수를 제한할 수 있어서 과도한 접속으로 인한 서버 자원 고갈 방지가 가능하다.
  • DB 접속 모듈을 공통화하여 DB 서버의 환경이 바뀔 경우 쉬운 유지 보수가 가능하다.
  • 연결이 끝난 Connection을 재사용함으로써 새로 객체를 만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커넥션 풀(DBCP)의 유의 사항

동시 접속자가 많을 경우

너무 많은 DB 접근이 발생할 경우에는 커넥션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쓸 수 있는 커넥션이 발납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너무 많은 커넥션을 생성할 시에는 커넥션 또한 객체이므로 많은 메모리를 차지하게 되고, 프로그램의 성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즉, WAS에서 커넥션 풀을 크게 설정하면 메모리 소모가 큰 대신 많은 사용자가 대기 시간이 줄어 들고, 반대로 커넥션 풀을 작게 설정하면 그 만큼 대기 시간이 길어진다. 따라서 사용량에 따라 적정량의 커넥션 객체를 생성해 두어야 한다.

 

Connection Pool이 커지면 성능은 무조건 좋아질까?

그렇지 않다. Connection의 주체는 Thread이므로 Thread와 함께 고려해야 한다.

 

  • Thread Pool 크기 < Connection Pool 크기
    • Thread Pool에서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Thread가 사용하는 Connection 외에 남는 Connection은 실질적으로 메모리 공간만 차지하게 된다.
  • Thread Pool 크기와 Connection Pool 모두 크기 증가
    • Thread 증가로 인해 더 많은 Context Switching이 발생한다.
    • Disk 경합 측면에서 성능 한계가 발생한다.
      • 데이터베이스는 하드 디스크 하나 당 하나의 I/O를 처리하므로 블로킹이 발생한다.
      • 즉, 특정 시점부터는 성능적인 증가가 Disk 병목으로 인해 미비해진다.

 

따라서 데이터베이스 입자에서 Connection은 Thread와 어느 정도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Connection이 많다는 의미는 데이터베이스 서버가 Thread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에 따라 Context Switching으로 인한 오버헤드가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Connection Pool을 아무리 늘리더라도 성능적인 한계가 존재한다.

 

Connection Pool의 크기는 얼마나 적절할까?

  • Hikari CP의 공식 문서에 의하면, 1 connections = ((core_count) * 2) + effective_spindle_count) 로 정의하고 있다.

 

 

  • core_count는 현재 사용하는 서버 환경에서의 CPU 개수를 의미한다.
    • core_count * 2 를 하는 이유는 Context Switching 및 Disk I/O와 관련이 있다.
      • Context Switching으로 인한 오버헤드를 고려하더라도 데이터베이스에서 Disk I/O(혹은 DRAM이 처리하는 속도)보다 CPU 속도가 월등히 빠르다.
      • 그러므로, Thread가 Disk와 같은 작업에서 블로킹되는 시간에 다른 Thread의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고, 여유 정도에 따라 멀티 스레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Hikari CP가 제시한 공식에서는 계수를 2로 선정하여 Thread 개수를 지정하였다.
  • effective_spindle_count는 기본적으로 DB 서버가 관리할 수 있는 동시 I/O 요청 수이다.
    • 하드 디스크 하나는 spindle 하나를 갖는다.
    • 디스크가 16개 있는 경우, 시스템은 동시에 16개의 I/O 요청을 처리할 수 있다.

 

커넥션 풀(DBCP)의 종류

commons-dbcp

  • 아파치에서 제공하는 대표적인 커넥션 풀 라이브러리이다.

 

 

 

위의 예시에서는 8개의 커넥션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상태이며, 4개는 사용 중이고 4개는 대기 중인 상태이다.

 

  • maxActive ≥ initialSize
    • 최대 커넥션 개수는 초기에 생성할 커넥션 개수와 같거나 크게 설정해야 한다.
  • maxActive = maxIdle
    • maxActive 값과 maxIdle 값은 같은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둘의 값이 아래와 같다고 가정해 보자.
    • maxActive = 10, maxIdle = 5
      • 항상 커넥션을 동시에 5개는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1개의 커넥션이 추가로 요청된다면 maxActive = 10이므로 1개의 추가 커넥션을 데이터베이스에 연결한 후 pool은 비즈니스 로직으로 커넥션을 전달한다.
      • 이후 비즈니스 로직이 커넥션을 사용한 후 pool에 반납할 경우, maxIdle = 5에 영향을 받아 커넥션을 실제로 닫아버리므로 일부 커넥션을 매번 생성했다 닫는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커넥션 개수와 관련된 가장 중요한 성능 요소는 일반적으로 커넥션의 최대 개수이다. 4개 항목의 설정 값 차이는 성능을 좌우하는 중요 변수는 아니다.

maxActive 값은 DBMS의 설정과 애플리케이션 서버의 개수, Apache, Tomcat에서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사용자 수 등을 고려해서 설정해야 한다. DBMS가 수용할 수 있는 커넥션 개수를 확인한 후에 애플리케이션 서버 인스턴스 1개가 사용하기에 적절한 개수를 설정한다. 사용자가 몰려서 커넥션을 많이 사용할 때는 maxActive 값이 충분히 크지 않다면 병목 지점이 될 수 있다. 반대로 사용자가 적어서 사용 중인 커넥션이 많지 않은 시스템에서는 maxActive 값을 지나치게 작게 설정하지 않는 한 성능에 큰 영향이 없다.

Commons DBCP에서는 DBMS에 로그인을 시도하고 있는 커넥션도 사용 중인 것으로 간주한다. 만약 DBMS에 로그인을 시도하고 있는 상태에서 무한으로 대기하고 있다면, 애플리케이션에서 모든 커넥션이 사용 중인 상태가 돼 새로운 요청을 처리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장애 확산을 최소화하려면 Microsoft SQL Server의 JDBC 드라이버에서 설정하는 loginTimeOut 속성같은 JDBC 드라이버별 타임아웃 속성을 설정하는 것이 좋다.

 

tomcat-jdbc-pool

  • tomcat에 내장되어 사용되고 있다.
  • Apache Commons DBCP 라이브러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있다.
  • Spring boot 2.0.0 하위 버전에서 사용하는 기본 DBCP이다.

 

HikariCP

  • 스프링 부트 2.0부터 default JDBC connection pool이다.
  • zero-overhead의 특징을 갖는다.
    • overhead: 어떤 처리를 하기 위해 들어가는 간접적인 처리 시간 및 메모리

 

 

Springboot 환경에서는 application.properties에서 간단하게 HikariCP의 설정을 할 수 있다.

 

 

HikariCP의 연결 정보 외에 원하는 Connection Pool의 크기, 시간과 관련된 설정 등을 작성할 수 있다.

 

요약

  • JDBC는 자바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JAVA에서 제공하는 API이다.
  • 하나의 JDBC로 어떤 DBMS든 각 벤더마다 제공되는 JDBC 드라이버를 통해 연결 할 수 있다.
  • 커넥션 풀이란 JDBC 실행 과정 중에서 생성되어야 할 Connection 객체를 미리 만들어서 pool 이란 곳에서 저장을 해두는 기법이다.
    • 장점은 불필요한 과정(Connection객체를 생성,삭제)을 줄여서 성능을 높일 수 있다.
    • WAS에서 커넥션 풀을 크게 설정하면 메모리 소모가 큰 대신 많은 사용자가 대기 시간이 줄어들고, 반대로 커넥션 풀을 적게 설정하면 그 만큼 대기 시간이 길어진다. 따라서 사용량에 따라 적정량의 커넥션(Connection)객체를 생성해두어야 한다.

 

출처

connection pool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https://devkly.com/db/db-connection-pool/

 

JDBC 관련 튜닝

https://jiku90.tistory.com/14

 

리소스 관리 방식 이해하기

https://kakaocommerce.tistory.com/45

 

질문 목록

https://aspdotnet.tistory.com/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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