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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기아타이거즈 랜선 팬 사인회 (김민식 & 홍상삼) 싸인볼 개봉 후기

제이온 (J.ON) 2020. 10. 31.

안녕하세요? 코딩중독입니다.

 

오늘은 저번 시간에 랜선 팬 사인회로 받은 싸인볼 개봉 후기를 적으려고 합니다.

 

며칠 전 랜선 팬 사인회를 ZOOM으로 진행하고, 오늘! 한진 택배에서 무언가 택배가 왔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현관 앞으로 갔더니 약간 묵직한 박스가 있었죠.

 

 

 

 

누가 봐도 기아 타이거즈에서 보낸 택배같죠?

 

 

 

 

보낸 이가 기아타이거즈고, 주소가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인 것을 보면 빼박입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박스를 개봉해 보았습니다.

 

 

 

 

오.. 팀의 마크가 새겨진 공식 야구볼이 있었고, 왼쪽 공 우측에 무언가 글씨가 써져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 이제부터 싸인볼이 어떻게 생겼는지 자세히 보도록 합시다.

 

 

 

 

첫 번째는 홍상삼 선수의 싸인볼입니다.

 

To 옆에 회색으로 가린 것은 제 이름이라.. 양해부탁드립니다 ㅎㅎ

 

누가 봐도 홍상삼 선수가 싸인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싸인을 보면 누가 쓴 것인지 한 눈에 보기 어려운데 홍상삼 선수의 싸인은 보자마자 누가 썼는지 알 정도였습니다 ㅋㅋㅋㅋ

 

 

 

 

앞 면은 택배 박스 안에서 보았듯이 팀의 마크가 새겨져 있습니다.

 

 

 

 

뒷면에는 기아 타이거즈의 약자인 T가 큼지막하게 나와있군요.

 

 

 

 

두 번째는 김민식 선수의 싸인볼입니다.

 

마찬가지로, to 옆에 제 이름은 회색으로 모자이크 처리하였습니다.

 

글씨가 살짝 번진건 아쉬웠지만 화려하게 싸인이 잘 된 듯합니다.

 

사실, 김민식 선수가 쓴 것이라고 안 하면 누가 쓴건지 알아보기는 좀 힘들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그 외에 공의 앞면과 뒷면은 위에서 설명한 홍상삼 선수 싸인볼과 디자인이 같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제 이름이 쓰여진 볼을 나름대로 선반에 두기로 했습니다.

 

 

 

 

왼쪽에서 첫 번째는 김민식 선수, 세 번째는 홍상삼 선수의 싸인볼입니다.

 

그 외에 두 번째는 김기태 전 감독님의 싸인볼인데, 전에 어머니께서 직관을 가셨을 때 받아오셨다고 합니다.

 

네 번째는 언제갔는지는 기억 안 나는데 올스타 브레이크때 구매하였던 기념구입니다.

 

다섯 번째는 집 주변에 스크린 야구장이 새로 오픈해서 가봤는데 잘 쳐서 일정 점수 얻으니까 받은 공입니다ㅎㅎ

 

 

이렇게 랜선으로라도 선수를 가까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처음으로 제 이름이 적힌 싸인볼을 받는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오늘 오후 3시 ~ 4시에는 양현종 선수의 팬 사인회가 진행됐는데 이건 제가 아쉽게도 어제 실패해서 참여하지는 못했습니다. ㅠㅠ

 

혹시나 다른 선수의 랜선 팬 사인회에 또 당첨된다면 그것과 관련된 포스팅을 또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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