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더라도 꾸준하게

안녕하세요? 제이온입니다.

 

오늘은 스프링 입문 체스 1, 2단계 미션이 merge가 되었고, 씨유조에서의 모의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어제 술도 먹었고, 꽤나 고된 하루였습니다...

 

 

3차 피드백

사실상 1, 2차 피드백에서 많은 내용을 다뤘어서 사소한 피드백만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사소한 부분까지도 잘 챙겨야 더 나은 개발자가 될 수 있겠죠?

 

 

 

 

첫 번째 피드백은 ResponseEntity의 Body가 없을 경우 Object가 아닌 Void로 타입을 명시하라는 것입니다. 오.. 저는 Void가 있는줄 몰랐고, 앞으로 Body 없는 ReponseEntity는 <Void>를 써 주려고 합니다.

 

 

    @PostMapping
    public ResponseEntity<Void> saveChess(@RequestBody final ChessSaveRequestDto requestDto) {
        chessService.saveChess(requestDto);
        return new ResponseEntity<>(HttpStatus.CREATED);
    }

 

 

 

 

두 번째 피드백은 제공하는 정적 팩토리 메소드와 빌더를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status() 메소드를 통해 상태 코드를 넣어 주었는데, 이미 API가 제공하는 메소드가 있다면 그것을 사용하라고 피드백해 주셨습니다.

 

 

    @GetMapping("/{name}")
    public ResponseEntity<GameStatusDto> loadChess(@PathVariable final String name) {
        return ResponseEntity.ok(chessService.loadChess(name));
    }

 

 

이런 식으로 수정하면 됩니다.

 

 

모의 면접

오늘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동안 모의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담당 코치는 씨유와 워니였고, 그 외에 4명의 크루가 함께했습니다. 면접자 1명, 면접관 3명 (2명 : 크루, 1명 : 씨유), 기록자 3명 (2명 : 크루, 1명 : 워니)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각자 면접 시간은 20분이고, 피드백은 10분으로 인당 30분씩 진행합니다.

 

저의 면접관은 크로플과 아마찌였고, 제가 준비했던 학습 로그 내용을 바탕으로 착하게(?)질문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질문에 대해 답변할 때마다 씨유가 집요하게 꼬리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초반에는 제 주관대로 자신있게 대답하였지만, 나중에는 애매하게 알거나 잘 모르는 내용이 나와서 머리가 하얘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제가 입으로는 말하고 있는데, 스스로 "질문이 뭐였지?",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지?"라는 생각이 교차하기도 했습니다. 어떻게든 멘탈을 붙잡아서 최대한 정적 없이 말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시간이 끝나고 나서는 생각보다 금방 갔다는 것과 동시에 굉장히 힘이 빠짐을 느꼈습니다. 되게 멍..하다는 느낌이랄까 제가 무슨 말했는지도 기억이 안납니다.

 

이후에는 기록자분들이 저에 대한 피드백을 해 주셨습니다. 상대방의 눈을 보며 자신있게 말하는 점은 좋았지만, 너무 자세가 경직되어 있다는 점과 과도하게 예시를 들어서 설명한다는 점은 아쉽다고 해 주셨습니다. 과도하게 예시를 든 점은 제가 한 줄로 명쾌하게 말하기 어려웠던 질문일 때 그런 경향이 있었는데, 웬만하면 그것을 줄이고 제가 아는 지식을 최대한 압축해서 전달하도록 연습해야겠습니다.

 

끝나고나니까 아쉽기도 하고 힘들었지만, 나중에 면접할 때 상당히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아는 것과 대충 아는 것, 그리고 모르는 것을 구분할 수 있어서 학습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정리

어제 검프와 과음하고 와서 모의 면접도 보고 저녁에는 스프링 입문 체스 3단계 미션 pr을 보내기까지... 정말 힘든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토요일에 봐야할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 공부를 ㄹㅇ 하나도 안해서 집에 가서도 자격증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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